슐츠의 자막공방/203고지 (1980)
삽입곡 さだ まさし의 "성야(聖夜)"
슐츠105
2016. 9. 15. 04:16
번역 (슐츠)
이렇게 조용한 눈 내리는 밤은
내 마음만이 고향에 돌아가네
모두들 건강히 지내고 있을까?
내 마음이 들리는 걸까?
조용히 조용히 눈 내리는 밤은
내 사랑만이 길을 헤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