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전쟁 미국 100분
감독 단 마이클 폴
출연 톰 사이즈모어, 차드 마이클 콜린스, 비니 존스, 디미트리 디아첸코, 멜리아 크라일링
줄거리
1944년 겨울 발지전투 중 후방에 남겨진 미군들이 우연히 원폭실험 장소를 발견하고 OSS 대원의 부탁대로 나치의 원폭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슈투트가르트의 원폭개발 공장을 공격, 나치의 강압에 의해 원자폭탄을 개발중이던 그루넨발트 박사를 구해내고 원자폭탄을 탈취한다는 이야기 (슐츠)
독일의 원폭계획
출처 : http://blog.naver.com/jhgmusic/20048180581
히틀러에 대한 1944년 7월 20일 폭탄테러 사건(히틀러를 암살하고 2차대전을 끝내려한 상급 독일 장교들에 의한 계획으로 실패함)에 뒤이어, 핵무기 계획의 통제는 친위대와 특히 SS 중장 한스 카믈러 박사의 통제하에 들어갔다. 카믈러 그 자신은 전쟁말기에 행방불명되었다. 카믈러의 상관 하인리히 히믈러는 스웨덴의 폴케 베르나도테 백작을 통하여 줄곧 전쟁말까지 협상을 시도했고, 1944년 8월에 핵무기 계획에 갑작스럽게 관심을 갖었다.
2005년에, 베를린 역사학자 라이너 칼쉬가 히틀러의 폭탄(Hitlers Bombe)이란 책을 발행했는데, 그책에서 나치 독일이 조잡한 핵무기를 루겐 섬(1944년10월12일)과 오르드루프(Ohrdruf) 인근, 투링기아(Thuringia)(1945년3월4일)에서 테스트 했었고, 후자의 실험에서 친위대의 감독아래 500명의 전쟁포로들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이 두번째 테스트는 폭발 지역에서 방사능 수치가 높게 증가한 것을 기록하고 있는 KGB 파일과 소련의 기밀취급된 필름에서 증거로 입증되었다 한다.
칼쉬는 1943년 이래 쿠르트 디브너 교수의 감독하에 육군 병기국에 의해 실행된 성형 폭약을 사용하여 핵융합 실험에 바탕한 혼성 수소 폭탄 이었을 것이라 주장했다. 이것이 진실이라면, 독일은 핵분열을 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핵융합을 개발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에 따르면, 독일 과학 잡지 기사에서 독일 물리학자 울리히 예터는 핵융합에 관한 미국과 소련의 연구가 여전히 극비 취급되었고, Operation Greenhouse(제5의 미국 핵실험 시리즈)의 일부로 제일 처음 실험적인 테스트에 1년 앞선, 1950년에 이미 매우 고등한 사항에서 융합을 바탕한 수소폭탄을 기술했던 것이 사실이라 했다.
1952년 부터 계속, 독일 육군 병기국의 3명의 2차대전때 멤버들인, Erich Schumann, Hans Winkhaus, 그리고 Walter Trinks는 독일 육군 병기국이 전쟁 동안에 계속 연구하고 있었던 성형폭약 수소 핵융합 폭탄용의 특허권을 얻기 위해 시도했으나, 연합군의 점령 법규 때문에 어떤 특허도 허락되지 않았다. Karlsch는 Jetter에 의한 앞서 기술한 기사와 이전의 생각처럼 전쟁 동안에 독일 과학자들 사이에 비밀로 있지 않았던 독일 병기국에 의한 전시 핵융합 실험들로서 Schumann-Winkhaus-Trinks 팀에 의한 특허권 시도를 설명한다. 그의 출판사의 보도에 따르면, Karlsch의 가장 중요한 증거는 테스트용의 "증거 서류"와 1941년 부터, von Weizsacker에 의해 "폭탄"으로 명확히 언급된, Carl Friedrich von Weizsacker의 플루토늄 무기용의 6개의 특허였다. Von Weizsacker의 특허는 이미 1941년에 기밀취급 되었고 전쟁 후 까지도 일반에게 드러나지 않았다. Karlsch는 Ohrdruf 폭발의 목격자와 이후 희생자의 그을은 듯한 신체의 또 다른 목격자를 예로 든다. 그는 또한 테스트 장소에서 방사능에 의한 토양의 샘플이 있다고 주장한다. 나치 군수상 Albert Speer는 1946년에 뉘른베르크 재판(나치스 전범 재판)에서 Ohrdruf 폭발의 희생자들에 대해 책임이 있는 그를 구속하려는 의도로, 그 폭발에 관해 검찰관에 의해 심문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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