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액션 |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 프랑스 | 98 분 |
감독 다니스 타노비치
출연 콜린 파렐 (마크 왈시 역), 크리스토퍼 리 (조아킨 역), 제이미 시브스 (데이빗 역), 파즈 베가 (엘레나 역)
줄거리
마크와 데이빗은 종군 사진 기자이자 오랜 친구. 1988년 봄, 쿠르디스탄으로 간 그들은 산악 오지에서 전쟁 개시를
기다린다. 종군 생활에 지친 데이빗은 임심한 아내가 기다리는 고국으로 돌아아고 마크는 며칠 더 남아 전쟁의 참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일주일
후 심한 부상을 입고 집으로 돌아온 마크는 먼저 떠난 데이빗이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회복이 더디고 이상 행동을 보이는 마크가
걱정된 아내 엘레나는 정신과 의사인 할아버지에게 마크의 상담을 부탁한다. 그리고 그 상담으로 언제나 냉철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마크가 숨기고 있던
전쟁이 빚어낸 또 하나의 가슴 아픈 사연, 참상과 그의 내면에 숨겨졌던 상처들이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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