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2차대전 아프리카

토브룩 (Tobruk, 1967) 6.3

슐츠105 2015. 8. 15. 01:52

전쟁, 드라마/ 미국/ 107분

감독 아서 힐러

출연 록 허드슨, 조지 페파드, 나이겔 그린

 

줄거리

캐나다인 포로인 크레이그 소령을 구출한 독일계 유대인 부대와 하커 대령이 이끄는 영국군 부대가 롬멜의 수에즈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보급기지인 토브룩을 공격하기로 계획하는데... (슐츠)

 

 

 

 

 

 

 

 

 

 

 

 

 

 

 

 

토브룩(나무위키 발췌)


리비아의 북동쪽 끝 부분에 위치한 항구도시. 북쪽에 있는 지중해 해안에 자리잡은 항구도시로서 이집트 국경에 접해 있다. 인지도에 비해 작은 도시로서 2011년 기준 인구는 약 12만명이다. 참고로 서울 강남구 인구가 약 52만명 쯤 된다. 북아프리카 해안에서는 꽤 좋은 항구 지형이지만, 근처에 번성한 도시가 없어서 별로 발전하지 못했다. 주변은 온통 사막이고 따라서 인근 지역에서는 유목민들이나 드문 드문 살고 있다.

옛날에 고대 그리스 식민지였다가 이후 로마 시대에는 국경 수비용 요새가 있었던 곳이다. 현대에 이르기까지는 대상 행렬이나 머물곤 하던 알려지지 않던 도시였는데, 1911년 이탈리아 군의 전초기지가 세워지면서 세계 역사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2차 세계대전 중 연합군은 아프리카의 이탈리아군을 파죽지세로 몰아 붙여, 1941년 1월 22일에 이 곳 토브룩을 점령했다. 당시 연합군 주력은 "사막의 쥐"라는 별명의 호주군 9사단. 이들은 토브룩 점령 후 추가 작전을 벌이던 중, 추축군의 포위를 피하기 위해 다시 토브룩으로 후퇴하여 방어선을 구축했다. 토브룩은 이후 1942년 6월 독일의 명장 롬멜에 의해 점령되었다가 1942년 11월에는 다시 연합군 손에 들어가는 등 엎치락 덮치락 하는 공방전의 중심이 된다. 현재는 1960년대에 사리르 유전과 송유관으로 연결되면서 상업 항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