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드라마, 스릴러/ 영국 /123분
감독 마이클 포웰
출연 레슬리 하워드(필립 암스트롱 스콧), 로렌스 올리비에(조니), 레이몬드 머시(앤디 브록)
줄거리
2차대전 중, 독일 나치 하의 유보트 37호는 벌써 수개월째 캐나다의 허드슨만에 출몰하며 오가는 선박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이 잠수함의 히르트 대위(Lieutenant Hirth: 에릭 포트만 분)와 다섯 명은 식량과 연료 등을 약탈하고 정세를 살피고 오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지만 지시를 받고 상륙하자마자 독일 잠수함은 캐나다 공군에 발각돼 폭격을 맞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캐나다의 국경 인디언 마을에 진입한 히르트 대위 일행은, 사냥을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와 친구 팩터(Albert, the Factor: 핀레이 커리 분)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던 자니(Johnnie: 로렌스 올리비에 분)의 숙소를 공격한다.
전쟁이 일어날 거란 소문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일어날 걸 믿지 않고 나치도 자신들과 똑같은 사람들일 거라 생각했던 자니는 이들의 무자비함에 무선으로 도움을 요청하려다 총에 맞고 중상을 입는다. 그 뒤 독일 군인들은 그곳을 찾은 비행기를 약탈해 도망을 간다. 하지만 연료가 없어 불시착하게 되고 피터(Peter: 안톤 월브룩 분)의 리더로 공동 생활을 하는 곳에 찾아가게 된다.
피터는 캐나다를 기아와 굶주림,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박해가 있는 유럽과는 달리 안정과 평화와 관용, 그리고 이해심이 있는 나라라고 하며 독일인도 같은 형제로 생각하는 사해동포주의자였다. 그리고 피터가 이끄는 공동체에서는 사람들이 무보수로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맡아 하며 사리 사욕 없이 평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히르트 대위는 남녀노소 모두를 적으로 생각하며 독일인에 대한 우월주의가 너무 강한 히틀러의 광신자였다. 이런 히르트 대위에게 피터는 떠날 곳을 요구하자, 히르트 대위는 떠나기 전에 독일 병사지만 인간적이고 순수하며 착한 영혼을 갖고 있는 보겔이 그곳에 남아 제빵사로 일하겠다고 하자 그를 처치하고 떠나버린다. 그리고 다시 피해 다니던 중에 인디언의 관습에 대해 책을 쓰는 스코트를 만나게 된다.
2차대전 중에 만들어진 영국 영화라 독일 유보트 승무원들을 냉혈한 악당으로 묘사하는 등
선전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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