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역사, 전기 / 필리핀 / 118분
감독 제롤드 타로그
주연 존 아르실랴, 몬 콘피아도, 아론 빌랴플로르
줄거리
누구보다 자유를 원했다. 무엇보다 국민을 생각했다. 1890년대, 미국에 맞선 독립 전쟁에서 불굴의 투지로 필리핀을 이끌었던 안토니오 루나 장군. 그의 불꽃 같은 삶을 따라가 본다. 《소년 장군 고요》의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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