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전쟁 | 일본 | 104 분 |
감독 이치카와 곤
출연 후나코시 에이지 (타무라 역), 믹키 커티스 (나가마츠 역), 타키자와 오사무 (야스다 역), 하마구치 요시히로 (하사관 역)
줄거리
1945년 패전 말기의 필리핀 레이테 섬. 타무라 일등병은 부대와 병원에서 쫓겨나 소속 없는 군인이 되어 버린다. 밀림을 헤매던 그는 집결지를 향해 가는 병사의 무리를 만나지만, 이들은 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는 극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전쟁의 참혹함과 기아에 몰린 군인을 그린 이 영화는 스산한 공기와 신체의 움직임마저 느끼게 하는 아쿠타가와 야스시의 음악이 적막함을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나무위키 미군의 필리핀 탈한
---> https://namu.wiki/w/%ED%95%84%EB%A6%AC%ED%95%80%20%ED%83%88%ED%99%98%EC%A0%84
'영화 소개 > 2차대전 아시아 & 태평양전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달카날 다이어리 (Guadalcanal Diary, 1943) (0) | 2016.02.18 |
---|---|
백단대전 (The Hundred Regiments Offensive, 2015) (0) | 2015.12.15 |
유황도의 모래 (Sands Of Iwo Jima, 1949) 7.2 (0) | 2015.02.20 |
몬테주마의 영웅들 (Halls Of Montezuma, 1950) 6.7 (0) | 2014.11.10 |
태양의 제국 (Empire Of The Sun, 1987) 7.8 (0) | 201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