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드라마 | 영국, 서독 | 128 분 |
감독 샘 페킨파
출연 제임스 코번 (롤프 슈타이너 역), 맥시밀리안 쉘 (스트랜스키 역), 제임스 메이슨
줄거리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접어들던 1943년. 슈타이너 상사가 이끄는 소대에 권위적인 스트란스키 대위가 부임해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소대는 러시아 레닌그라드로 진격했으나 연패를 거듭해가며 힘겹게 싸우고 있는 중이다. 슈타이너 상사는 몰래 러시아 소년병을 살려 주려다 오히려 자신이 부상을 입게 된다. 부상을 치료하고 복귀를 하자 곧 스트란스키가 호출한다. 그는 전쟁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인 철십자 훈장에 대한 욕심으로 철수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거스르고 소대를 더욱더 전장 속으로 내몬다. 소대원들이 하나 둘씩 죽어가며 힘겹게 싸움을 해나가는 슈타이너 소대. 슈타이너는 곧 스트란스키의 과욕을 알게 되는데.
리뷰 : http://tanhauser.blog.me/70076459365
독일군 훈장 관련 소개 : http://cafe.naver.com/steven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9&
Hänschen klein
Ging allein
In die weite Welt hinein.
Stock und Hut
Steht ihm gut,
Ist gar wohlgemut.
Doch die Mutter weinet sehr,
Hat ja nun kein Hänschen mehr!
„Wünsch dir Glück!“
Sagt ihr Blick,
„Kehr’ nur bald zurück!“
Sieben Jahr
Trüb und klar
Hänschen in der Fremde war.
Da besinnt
Sich das Kind,
Eilt nach Haus geschwind.
Doch nun ist’s kein Hänschen mehr.
Nein, ein großer Hans ist er.
Braun gebrannt
Stirn und Hand.
Wird er wohl erkannt?
Eins, zwei, drei
Geh’n vorbei,
Wissen nicht, wer das wohl sei.
Schwester spricht:
„Welch Gesicht?“
Kennt den Bruder nicht.
Kommt daher sein Mütterlein,
Schaut ihm kaum ins Aug hinein,
Ruft sie schon:
„Hans, mein Sohn!
Grüß dich Gott, mein Sohn!“
상사 견장을 달고 있는 슈타이너
2차대전 당시 독일군 계급
---> http://www.alanhamby.com/ranks/rank.htm
오른쪽은 상병 계급장을 달고 있는 쉬누바르트
견장으로 보면 왼쪽 친구도 슈타이너와 같은 상사다>.<
대령 견장을 달고 있는 연대장 브란트
'영화 소개 > 2차대전 동부전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타이거 (Belyy Tigr, 2012) (0) | 2013.01.20 |
---|---|
즈베즈다 (Zvezda, 2002) 7.1 (0) | 2013.01.20 |
브레스트 요새 (The Brest Fortress, 2010) (0) | 2013.01.20 |
스탈린그라드 (Stalingrad, 1993) 평점 7.5 (0) | 2011.10.04 |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평점 7.4 (0) | 2011.09.28 |